밀양아리나예술단의 5개팀의 작품이 공연되었다.

7.초 이후 2개월여만에 개최된 공연행사였다.

밀양시 문화예술과 이희일과장님과 담당자분들, 박상현 밀양아리나 대표와 회원들... 

그리고 관객 50여명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자유로히 70분간의 버스킹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