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아리나
밀양아트센터 밀양아리나(A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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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 ‘열린 행복도시’, ‘힘찬 미래도시’ 밀양대경대학교
    ‘밀양아리나’로 함께 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게 생각합니다.
    밀양시는 영남의 중심이었으며, 수많은 독립운동가와 예술가를 배출한 충효, 선비, 애국정신이 서려있는 자랑스러운 고장입니다. 최근에는 ‘밀양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 영남알프스 생태하늘마루,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등 신(新)성장 동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어느 지방자치단체 보다 성장 가능성이 있는 역동적인 곳임을 피부로 느낍니다. 또한, ‘밀양아리랑대축제’와 ‘밀양강 오딧세이’ 등 다양한 공연예술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선도해 나가고 있기도 합니다.

    “Excellent하기 보다는 Different하라.”에서 한 발짝 나아가
    “Different is the Value”의 교육철학을 추구하는 대경대학교는 특성화 최우수대학 대통령상 수상, 교육역량강화사업 3년 연속 선정 등 문화, 예술분야에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철학을 ‘밀양아리나’와 함께 공유하여 학생뿐만 아닌 일반인들까지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 입니다.

    미국의 노예해방을 이끈 링컨대통령을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정치인으로 만든 것은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이란 문학소설 한 편이었다고 합니다. 저는 그 견해에 많은 점수를 주고 있으며, 그처럼 문화예술이 밀양을 세계무대에 우뚝 서게 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밀양아리나’가 바로 그 역할을 해 나갈 것입니다.
    밀양의 독립 운동가들과 같은 심정으로 “밀양르네상스 시대”를 여는 데 ‘밀양아리나’가 작은 밀알이 되겠습니다.

    전문대학의 여건은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확연히 악화됨에 따라 모든 대학에서는 무엇보다 교육혁신이 중요해진 상황 아래, 대경대는 중장기 발전계획 등을 기반으로 2019학년도 교육혁신을 발 빠르게 추진해 왔습니다. 불확실성 시대에 전략적 교육혁신으로 대학이 나아갈 방향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혁신이야말로 대학 생존과 직결된다는 숙고로 선도적 혁신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밀양아리나’ 발전을 위한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과 질책 하나하나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따뜻한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밀양아리나 대표 박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