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일차- 초청작 <쉐프> 7.15 ~16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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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7-16 13:1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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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는 비빔밥, 스시, 피자, 누들과 같이 세계적인 대표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그리는 수준급의 비보잉, 비트박스, 아카펠라 등을 잘 버무려 앙상블을 멋지게 만들어냈다.
관객들은 70여분 동안 시종일관 작품과 동화되어 감동과 재미로 함성과 박수를 보내며 즐겨주었다. 관람객의 평도 매우 만족으로 또다시 축제를 찾고자 하는 관객이 많았다.
공연은 7.15~16일 성벽극장 8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