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개막작 <돌아온다> 성공리 막내리다7.9~10 성벽극장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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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7-11 11:3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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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밀양공연예술축제 개막작 <돌아온다>가
1,150여명의 관객들에게 감동과 잔잔한 재미를 주며
성공리에 막을 내리다.
오늘부터 7.14일까지 차세대연출가전으로
8작품이 연속으로 스튜디오극장1,2에서 펼쳐진다.
대한민국의 젊은 연출가들의 현주소를 알 수 있는 소중한 무대가
될 것 입니다.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