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밀양아리나예술단 예술무대(버스킹) 공식적인 마지막 공연이

11.12(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아리나 캐노피 무대에서 

펼쳐졌다. 

1부는 전 단원의 화합을 위한 게임으로 구성하여 오전을 웃으며 즐겼다.

 * 중식은 경일루가 후원한 짜장면과 식혜 음료로 해결하였다.

2부는 밀양시 문화예술과 윤진명과장님과 담당자 분들께서 축사와 격려로 시작하여

노래와 춤 그리고 각종 연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각 공연팀들의 소외의 시간도 있었다.

2부는 경연으로 펼쳐져서 1,2,3등 인기상 특별상 등을 시상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올 해 함께 해준 김경혜MC의 특별무대도 있었다.  

행운권 추첨을 끝으로 오전 오후의 프로그램은 모두 끝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