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부북면 서각마을 <남천풍물패>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밀양아리나에서 일주일에 화목 두번씩 단원들 30여명이

빠짐없이 모여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2023.3.25. 오후2시 영남루 특별공연을 위해 늦은 밤까지 

밀양아리나 대연습실에서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공연이 기대되네요! (밀양의 타 풍물패와 연합 공연이라고 합니다)

이철행상쇠(회장)를 비롯한 단원의 노력 결과 우리가락의 소리와 흥이 멋지네요^^